경섭이 이야기2006/12/17 02:39
우리팀 애들하고 만나서 이야기 하면... 참 편안해...

정말 내 속에 있는 이야기를 할 수 있고...

녀석들도 그렇고...

계속 나와 있다보니... 정작 그리운건 그런 편한 사람들...


한국엔 오늘 눈이 펑펑 왔다고 하는데...

더운 인도네시아에 있는 나도 눈이 온것 처럼 기분이 묘하네...


많이 생각난다 사람들이...


연락해도 답장 오지 않을 사람도 생각나고... 참 잘할려고 많이 노력했었는데...

잘 안되서 마음이 좋지 않았던 그 사람...

다른 하늘 아래서 오랜 시간 동안 참... 많이 좋아했었는데 말야...

잘 지내려니... 잘 지내려니... 그냥 그러고 있네...


한 번 해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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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달리는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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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이충근

    뭘 해봐 임마~
    잊어~
    민경섭이랑 맞는 여자는 따로 있3~

    2007/01/07 23:15 [ ADDR : EDIT/ DEL : REPL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