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더걸스의 Nobody... 한국 뿐만이 아닌 전 세계의 사람들이 같이 부르고 있는 노래가 되었습니다...
한국이 아닌 다른 지역에서 원더걸스의 노래를 들을 수 있는 것은 바로 Internet의 영향이 제일 크겠지요...
한국에서 방송된 화면이 바로 인코딩 되어 웹에 업로드 되는 순간... 전세계에서 인터넷 사용이 가능한 사람들은
원더걸스의 화면을 볼 수 있는 환경에 노출된다고 볼 수 있습니다...
과거처럼 단순히 노래를 듣고 공연을 즐기는 차원에서 벗어나서... 다시 재가공을 하고 서로 공유하는 시대가 된 것 입니다...
미디어와 인터넷이 연결되면서... 과거에는 생각하지 못했던 현상들이 일어나고...
한국 어느 도시에서 이 글을 쓰고 있는 사람에게 까지 변화를 느끼게 할 만큼의 파급효과를 보여 주고 있습니다...
그 변화 내지는 파급 속도는... 인터넷과 컴퓨팅 기술의 발전 만큼이나... 빠르고... 넓죠...
우리의 문화를 보여주고 알리고 할 수 있는 충분한 여건이 이미 조성되었다고 볼 수 있습니다....
새로운 기획을 하는데 있어서 이런 파급 속도와 변화를 이용해야 하는데, 지금 한국의 모습은...
너무 한국에만 집중되는 기획을 하고 있는거 같네요...
가령... 모 통신사의 '비비디 바비디 부'... 무엇을 얘기하고자 하는건지...
장동건과 비가 나와서 외치면?? 달라지는건 없습니다...-_-;
신데렐라에서 가져온 주문을... 어떻게 하자는 건지... '생각대로 삐~'에 사용하는 주문인건지...
차라리... 그 전에 사용했던.. '되고송' 같은거 훨~씬 낫다고 생각 합니다...
외국인들도 의미를 안다면 충분히 응용할 수 있는 아이템이죠...
잘 사용할 수 있는 여건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엉뚱한 것을 하고 있는 미디어들...
안타까운 생각이...
야밤에... 티비에서 너무 비비디 바비디 부~ 해서... 울컥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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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씁쓸하죠.. 오픈웹 초기부터 관심을 갖고 있는데... 정말... ㅠㅠ
2010/02/24 01:03 [ ADDR : EDIT/ DEL : REPLY ]